[Day-1] 혼자 떠나는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시작: 바르셀로나 입국기 ✈️

[Day-1] 바르셀로나 여행의 시작, 설레는 공항 가는 길 ✈️
매년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첫 유럽 여행을 혼자 떠나려니 공항으로 가는 길에서야 비로소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요.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된 저의 1일 차 기록을 공유해 볼게요! ✨
📦 티웨이항공 수하물 대소동 (20kg → 15kg 사수 작전)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 위기가 찾아왔어요. 넉넉하게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해 28인치 캐리어를 올렸는데, 무게가 무려 20kg이 찍힌 거예요! 😂 제가 신청한 위탁 수하물 한도는 15kg이었거든요. 결국 카운터 옆에서 급하게 짐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백팩과 보조가방에 무거운 물건들을 옮겨 담으며 고군분투한 결과, 딱 15kg을 맞추는 데 성공했답니다. 카트에 수북이 쌓인 짐들을 보니 정말 이민이라도 가는 사람 같아 보여 혼자 한바탕 웃었네요. 여러분도 LCC 이용 시 수하물 규정은 꼭 미리 체크하세요!

15kg의 벽은 높았다! 짐을 빼고 또 빼서 겨우 통과한 눈물겨운 카트
짐 무게 15kg을 맞추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결과... 😂
카트에 실린 짐들을 보니 정말 이민 가는 사람 같지 않나요?
카트에 실린 짐들을 보니 정말 이민 가는 사람 같지 않나요?
😨 비행기 기종 변경과 좌석 구매 비용 환불 성공기
출국을 딱 30분 앞둔 시점, 갑자기 비행기 기종이 변경되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어요. 변경된 좌석을 확인해 보니 제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던 자리가 아닌 전혀 반대편 좌석으로 배정되어 있더라고요. 😨 당황했지만 즉시 티웨이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다행히 상담원분과 연결되어 전액 환불 확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돌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확인하여 환불 절차를 밟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긴박했던 순간이라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

탑승 30분 전 기종 변경이라는 깜짝 소동이 있었지만 설레는 마음
🧙🏻 15시간의 비행 끝에 만난 바르셀로나
드디어 14시간 55분이라는 긴 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든든한 비빔밥과 부드러운 소시지 에그 스크램블로 기내식을 야무지게 챙겨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어요. 🍱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해도 여전히 구름 위인 풍경을 보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마법을 경험했답니다. ✨ 무사히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해 여권에 입국 도장을 쾅! 찍고 나니 비로소 스페인에 왔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

15시간 비행을 든든하게 채워준 티웨이 비빔밥 기내식! 🍚🍴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 이동 꿀팁
공항 밖으로 나오니 이미 사방이 어두워져 있었어요. 공항버스 대신 조금 더 마음이 편한 지하철을 선택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공항에서 시내로 나갈 때는 반드시 공항 전용 1회권(Airport Ticket)을 발급받아야 해요. 🎟️ 개찰구 앞에서 방향을 몰라 헤매고 있을 때, 직원분이 호쾌하게 "To the right!!"라고 외쳐주신 덕분에 긴장이 확 풀리며 웃을 수 있었답니다. 스페인 지하철은 문에 붙어있는 '><' 표시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

바르셀로나 공항 지하철역 도착! 시내로 가기 위해 L9 Sud 노선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
🏠 첫 숙소: Yeah Hostel Barcelona 체크인
바르셀로나의 첫 보금자리는 위치가 환상적인 'Yeah Hostel'이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주요 명소가 도보권이라 접근성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 체크인은 QR코드로 간편하게 진행했고, 숙박비와 별도로 결제해야 하는 도시세(City Tax)도 챙겨두었어요. 말투가 조금 무뚝뚝한 직원분도 있었지만, 나중에 마주친 친절한 남자 직원분 덕분에 기분 좋게 짐을 풀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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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첫 보금자리! 아늑한 침대에 누우니 비로소 긴장이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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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첫 보금자리! 아늑한 침대에 누우니 비로소 긴장이 풀리네요. 🌙💤
드디어 도착한 저의 첫 보금자리! 아늑한 침대에 누우니 비로소 긴장이 풀리며 안도감이 몰려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첫날밤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 긴 비행과 예상치 못한 소동들로 가득했던 저의 바르셀로나 첫날, 어떠셨나요? 😂 서툴고 긴장됐지만 현지인들의 작은 친절 덕분에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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