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산츠역 꿀팁과 니콜라스 전망대 야경까지

 

Stunning night view of the illuminated Alhambra Palace from San Nicolas Viewpoint in Granada, Spain.
[Day-4] 황금빛으로 물든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

오늘은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4일 차,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슬람의 향기가 가득한 그라나다로 떠납니다.
여자 혼자 떠난 여행이라 긴장도 됐지만,
무사히 도착해 즐긴 그라나다의 첫날!
지금 바로 공유해 볼게요. ✨

🚕 현지 택시 프리나우(Free Now) 이용기

그라나다행 기차를 타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났어요.
산츠 역으로 가기 위해
스페인 필수 앱 프리나우(FreeNow)를 이용했어요.
새벽인데도 5분 만에 배차 완료!
우버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바르셀로나 산츠(Sants) 역에 도착했어요. 👍🏻
📌 Tip:
새벽이나 늦은 밤 산츠역 주변은
인적이 드물어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하세 택시를 이용하세요!

The exterior of Barcelona-Sants railway station at dawn with its illuminated sign and a person walking in front.
🚊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그라나다로 떠나기 위해 도착한 바르셀로나 산츠역

바르셀로나 산츠역 이용 & 짐 검사 🧳

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소지품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요.
줄이 꽤 길고 꼼꼼하게 검사하더라고요.
덕분에 여유 있게 도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기차 시간보다 최소 40~50분 전에는 도착하세요!
역 안의 매장들은 문을 늦게 여는 편이에요. 
아침 식사는 전날 미리 준비하시는 게 베스트!
저는 준비를 못 해서 검사 구역 안 카페에서
하몽 샌드위치를 샀는데 가격이 조금 있었어요. (ㅠㅠ)
Departure board showing train schedules and passengers waiting for security check at Barcelona Sants station.
📍 전광판에서 내 기차 플랫폼 번호 및 짐 점사 줄 위치

렌페 탑승 & 이동 꿀팁 🚂

저는 Omio(오미오) 앱으로 미리 예약했어요,
유럽 기차는 빨ㄹ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거 아시죠??

예약 후 이메일로 오는 티켓을 꼭 확인하세요!
티켓에 적힌 플랫폼 번호를 확인하고 빠르게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답니다!!

📌실전 꿀팁:
기차 내 짐 보관함이 금방 차기 떄문에
플랫폼 번호가 뜨자마자 빠르게 내려가서
캐리어를 넣는게 정말 중요해요!!

A digital Renfe train ticket for a trip from Barcelona-Sants to Granada, showing departure and arrival times.
🎫 Omio (오미오)에서 예약한 바르셀로나-그라나다 행 렌페 티켓

View of the railway tracks and golden sunrise through a train window on the way from Barcelona to Granada.
🚂 창 밖으로 펼쳐지는 노을 같은 새벽 풍경을 보며 그라나다로 달려가는 길

그라나다 첫 발걸음 : 알함브라맥주와 피자

그라나다 역에 도착하니 반질반질한 돌길이 반겨주네요.
캐리어를 끌고 예약해둔 숙소로 향했어요.

제가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곳은
[TOC 그라나다 호스텔]이에요!
역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첫인상부터 대만족이었답니다!!

📌 가성비 최고! 직접 묵어보고 추천하는 그라나다 숙소 보기
이 포스팅은 마케팅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 구글 평점이 좋은 피자집으로 향했습니다.
점원분이 밝게 "¡Hola!" 하며 맞아주셨어요. 😍
그라나다는 음료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를 주는 문화가 있어요.
알함브라 맥주 한 병을 시켰더니 맛있는 아란치니가 똭!
화덕에서 갓 구운 마르게리타 피자에
매콤한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니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답니다. 🍕🍺

A bottle of Alhambra Especial beer with a poured glass and a small tapas plate of croquettes on a restaurant table in Granada.
🍺 그라나다의 매력! 맥주 한 병을 시켰더니 맛있는 무료 타파스가 같이 나왔어요!!

A fresh wood-fired Margherita pizza with basil on top, served with a bottle and a glass of Alhambra beer in a Granada restaurant.
🍕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온 겉바속촉 피자와 시원한 맥주의 환상적인 조합

알함브라 뷰 맛집, 니콜라스 전망대 산책 🌅

골목골목을 느끼고 싶어 니콜라스 전망대까지 걸어갔어요.
길이 울퉁불퉁해서 발이 꽤 아프더라고요.
결국 단화 대신 크록스 신고 다녔답니다..
올라가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감상했어요.
저는 급하게 오느라 알함브라 티켓을 구하지 못했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
노을이 지는 알함브라 풍경은..말잇못!
우연히 체크인 할 때 만난 숙소 룸메이트와
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Stunning night view of the illuminated Alhambra Palace under a deep blue evening sky, seen from San Nicolas Viewpoint in Granada.
✨ 짙푸른 밤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빛나는 알함브라 궁전의 마법 같은 야경

그라나다 속 작은 모로코 : 아랍 식당 방문기 🕌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고 내려오며,
우연히 발견한 'Tetería - Restaurante Kasbah'
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가게에 들어가니 마치 순간 이동을 한 것 처럼
스페인에서 모로코의 궁전으로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화려한 아랍풍 타일과 은은한 조명이
정말 이국적이었답니다.

따뜻한 차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향신료 풍미가 은은하게 퍼져서
마시기에도 편했어요!

Exotic interior of Tetería Restaurante Kasbah in Granada, featuring colorful mosaic hanging lamps and traditional Arabic decor.
화려한 모자이크 조명 덕문에 마치 모로코에 온 듯한 이국전인 분위기

새벽부터 움직인 일정에
몸은 조금 고단했지만,
바르셀로나와는 전혀 다른 그라나다의 색깔에
완전히 반해버린 4일 차 밤이었습니다. 🌙

댓글